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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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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037] 공학과 예술의 새로운 만남 컴퓨터는 그린다, 사람은 선택한다. 와 너무 와닿는 말... 포스터도 나는 선택했을 뿐이다. 폰트랑, 도형이랑, 배경에 깔려있는 원도형들..... 디자인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명언... 여튼, 대학원에서의 공식적인 포스터 디자인이 끝났다. 마지막 포스터라, 굉장히 잘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많이 아쉽다. 특강 마지막에 강사님께서 포스터를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칭찬..!
[포스터 #032] 드라마를 통한 현실과의 소통 [포스터 #032] 드라마를 통한 현실과의 소통
[포스터 #031] 미디어와 메시지 으엉 또 개학이다. 너무 오랫만에 포스터 작업을 했더니. ㅋㅋㅋㅋ 교수님께 보여드렸더니 무슨 귀신 나올것 같다며 다시 깔끔하게 만들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돌아온 나의 감... 역시 깔끔한게 좋아!
2011년 윤춘근 비범한 블로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결산 나에게 2011년은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대학원 2학기 3학기를 보내야했던 격동(?)의 시간들이였다. 가장 값진 시간들은 내가 그토록 하고싶었던 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또 그 공부에 대한 결과물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해서 더 좋았던 시간들이다. 특히나 영화타이틀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이상우 감독의 '엄마는 창녀다'를 시작으로 많이 작업을 했다. 많이 부족한 작업이지만 그래도 영화관에도 두개나 걸어봤으니 나도 이젠 포스터 디자이너? ㅋㅋ 먼저 영화타이틀 디자인이다. 영화타이틀 디자인을 가장 처음했던것이 2008년 학부시절, 연극영화과 학생들과 친해지면서부터이다. 사실 친해지게 된것도 타이틀 작업때문이였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열정은 넘치지만 정작 타이틀과 엔딩 크레딧에는 별로 ..
[포스터 #030] Creating innovation in advertising 포스터디자인 [포스터 #030] Creating innovation in advertising 포스터디자인 커뮤니케이션특강 2011년 2학기 시리즈가 모두 끝났다. 다음에 이 포스터들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해야겠다 ㅋ
[포스터 #029]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세미나 포스터 디자인 [포스터 #029]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세미나 포스터 디자인
[포스터 #028] 장률영화제 포스터 디자인 1. 메인포스터 2. 팜플렛 장률영화제 포스터 & 팜플렛 디자인
[포스터 #026] 건축이 스스로 위대해 지는 방법 포스터 커뮤니케이션특강 네번재, 건축이 스스로 위대해지는 방법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