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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도심부 여기저기


싱가포르에서의 10주간이 끝날부렵, 무작정 카메라를 들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싱가포르를 무작정 여행했다.
사실 싱가포르는 너무 작아서; 여행할곳도 없지만 ㅋㅋㅋ
여태까지 왔다 갔다 한곳부터 차근차근 다시 둘러보았다.


한국말로 풀어쓰면 극동몰 정도 되겠군..ㅋㅋ
이렇게 싱가포르에는 쇼핑몰이 넘쳐난다.


싱가포르에 부는 건설붐.
어딜가나 공사중이다. 이 좁은 땅에 뭘 그렇게 때려 뿌수고 또 짓고;;
우리나라 쌍용이 싱가포르의 단골 회사란다.



라우파삿 호커센터,
싱가포르 최초의 호커센터이며 100년이 넘었다.
아직도 사람들이 많은곳. (자세한 내용은 싱가포르 카테고리 포스트 참조)



싱가포르에는 원래 있던 건물을 마음대로 부수지 못한다. 그래서 다시 재정비해서 사용하는 곳들이 많은데 이곳도 원래는 선착장이였으나, 카페로 변신했다.
 


싱가포르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리조트.
카지노랑 숙박시설이 들어온단다. 올해 오픈예정 역시 쌍용건설이 건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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