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등학교 절친 은석이를 만나고 새벽 2시에 들어와서 해롱해롱 작업을 하고........
오늘은 사업할때는 사장님이였는데... 이제는 형이라고 부르는 종대형을 만났고..
내일은 대학교때 친했던 수현누나를 만나고.... 짬내서 용햄 프로젝트좀 도와주고... 저녁에는 친누나를 만나서 오랫만에 밥먹고..
모레는 대규 과제 도와줘야하고...
토요일은 김해에 오랫만에 민경누나랑 조우하러 간다.
연말도 아닌데 8일 후에 싱가포르간다고 다들 보자고 한다.
아주 가는것도 아닌데.. 누가보면 이민가는줄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용햄이 오늘 전화와선... "임마 니가 국회의원이가!!!! 뭔놈의 약속이 그렇게 많냐!! "
호통쳤다 ㅋㅋㅋ
아...
일은 일대로 진행되고... 사람도 이렇게 만날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새롭고...
앞으로 지향하고 싶다.
착하고 생각많은 친한 친구들을 만나다 보면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답을 얻는다.
여태까지 참 너무 그것이 부족했던것같은데....
오늘내일모레또모레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까지 해야할것들이 꽉꽉차있지만
틈틈히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이 오면 항상 기분좋아진다.
오랫만에 엔돌핀이 쏟는 밤이다!
이렇께 또 한살을 먹겠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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