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디자인

괜찮은 포스터들



요즘 독립영화 포스터작업을 하고 있는데 처음하는 작업이라 여러가지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게 된다.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모아놨었는데 그중 괜찮았던 작품들을 올려본다.


<국내>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포스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느낌에, 컬러느낌이 너무 좋다.
포스터에는 박스를 치지 않는것이 일반적인데, 배우나 감독이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눈에 확띄고, 그렇다고 영화타이틀이 죽는것도 아닌... 참 멋지다.



▲ 행복한 울릉인


▲할


▲ 쿠파의 연인



▲ 신성일의 행방불명


▲ 낮술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 밤과 낮


<해외편>


▲ The Three of Life
예고편도 굉장히 인상적이였는데, 포스터도 인상적이다.




▲ Jane Eyre


▲ White Material
잡지같은 느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