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디자인이 진짜 이쁘다
- 아이폰의 큰 진동소리를 들을일이 없다 (회사에서 책상위에서 드르륵 드르륵 하면 참 신경 많이 쓰였는데 애플워치 착용이후 그런일이 사라짐)
- 알람맞추어놓고 잘때! (시간이 되면 콕콕 찔러 깨운다 역시 아이폰 알람은 타이머가 완료되면 벨소리 같이 울려서 대중교통이용할때나 진짜 불편)
- 일어서기 알려줄때! (앉아서 일하는게 그렇게 몸에 안좋다는데 의식적으로 한시간에 한번씩은 꼭 일어나게됨
- 아이폰을 열지 않고 현재 온도 확인
- 시리가 잘 알아들음 (말은 안해서 좀 이상함)
- 애플페이 들어오면 좋을듯
-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운동앱 좋음. 확실한 동기부여 및 정확한 측정 가능
- 내 아이폰 부르기 기능 유용함
- 구글 스케쥴 보여줌
- 아이폰 베터리 소모양이 확실히 줄었다(5s도 괜찮은 연결)
단점
- 신경쓰이는 베터리용량 (하루에 한번은 무조건 충전 행여나 저녁에 충전이 안될때 다음날 사용불가)
- 복잡한 홈화면
- 생각보다 느린 반응
- 카카오톡 지원이 원할치 않음
- 문자입력이 제한적임(결국 폰으로 카톡이나 문자. 밖에서 시리로 입력하면 사람들이 쳐다봄)
- 전화가 오면 두 기기 다 울림(진동시 아이폰 무음으로 해놓으면 편함)
- 앱이 아직 많지 않음
- 지도앱 사용 어려움 ( 네이버나 다음지도 도입 시급)
- pass book qr코드 형식으로만 들어올 경우 있고 stocard 이용시 바코드 인식이 잘 안될경우 있음
- 통화시 주변이 시끄러우면 안들림(기본 소리가 작은듯)
- 워치 메인에서 우측 물리버튼 눌러 메인으로 진입하기 귀찮(어려움)
- 초반에 몸이 적응이 안되서 손목에 용두가 눌러져 몇번 꺼지기도 하고 캡쳐가 계속됨
- 땀이 많이 나는 요즘 너무 더움
- 10미터만 벗어나거나 벽이 있을경우 쉽게 아이폰과 해제됨. 아이폰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게 불편하게 느껴짐
- 왜 기본 메모는 애플워치 앱으로 없지
기타
- 남자 손목에 42mm 생각보다 클수 있음
- 애플워치 스포츠 블랙 버전 괜찮음 (더 비싼 모델은 테스트 후 애플워치2나 3에 사야할듯)
- 49만 9천원은 좀 비싸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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