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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센토사 비치들 (실로소, 팔라완)


센토사 비치에 들어가기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하버프론트역에서 비보시티에 운행하는 모노레일을 타면 편리하다. (입장료는 3불, 섬에서 모노레일, 트렘은 무제한이다. 입장료같은개념)


비치를 보러 왔다면;; 비치스테이션에서 내리자 (마지막 역)





트램을 이용하면 비치의 좌측, 우측을 돌수있다.
직진하면, 실로소비치가 나오고 반대로 가는 트램을 타면 팔로완 비치가 나온다.


실로소 비치 전경.

사실 센토사섬은 휴양시설은 인공시설이다. 한마디로 모래를 퍼다가 물을 가두고, 야외 수영장이란 말이다. 그래서 파도도 없고.........;; 뭐시 그냥 땃땃하다.
12시쯤 모래는 정말 뜨거운데 발바닥이 딜정도로 뜨겁다.
실제로 싱가폴리언들은 비치에서 수영을 잘하지 않는단다.





팔라완비치 파나로마


집에가는길도 트램을 타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