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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들/기타팁들

애플 맥킨토시를 프로젝션에 연결했는데 화면이 안뜰때


우리나라는 윈도우 추종자들의 나라다.
맥킨토시를 사용하면 "우와~" 라고 놀라기도 하며, 일부 사용자들은 단지 디자인이 이뻐서 맥킨토시를 구매했다가 장식용 혹은 부트캠프를 활용해서 맥킨토시를 윈도우로 둔갑시켜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무조건 편하고, 애플 맥OS는 무조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게 우리나라사람들이다.

애플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사나 사용자들이 컴퓨터를 쉽게 쓰도록 돕는 것인데, 일부로 불편하게 만들지는 않았을 터인데...
참 알수가 없다.

윈도우가 설치된 노트북만 사용하던 사용자가 맥킨토시를 프로젝션에 연결했는데 프로젝션 화면에 블루스크린만 뜨더라며 맥킨토시는 이래서 안된다며, 불평하는 사람을 보았다.

대게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은 그냥 프로젝션에 연결하면 종종 잘 뜨고 만약에 뜨지 않는다면 키보드의 펑션키와 F5(맞나...)를 누르면 뜨도록 되어있다.

애플 노트북도 연결하면 설정업이 잘 뜨는 경우가 있지만, 잡히지 않을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보시길...




시스템환경설정




모니터



모니터 검색을 누르면 화면이 깜빡거리면서 애플 모니터를 잡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