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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포스터

[포스터 #042] 센티멘트 오브 더 플레시 (B컷 포스터포함)

집에 유플러스 아이피티비를 설치하고 다양성 영화를 검색하던 중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포스터들 발견했다.

이상우 감독 영화인 '아버지는 개다' '엄마는 창녀다' 그리고 내가 디자인했던 국내판 '뮤직네버스탑' 그리고... 개봉되면 포스팅하려고 미뤄놨던

'센티멘트 오브 더 플레시'무려 4년전에 내가 디자인했던 포스터!


4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팅!



이게 원작 영화 포스터



원래 해외영화가 국내 개봉을 할때 원작 포스터를 참고하여  많이 만든다.

그래서 탄생된 아래 포스터



원작을 따라 만들어진 최종 포스터



원작을 따라 고딕을 이용해서 디자인해봤는데, 너무 딱딱해 보인다는 의견이 있어,

명조체로 바뀌어 디자인되었다.



그냥저냥 개봉하나 했는데, 원작 포스터가 너무 야한감이 있어서 이걸 좀 눌러주는 다른 시안을 받아보았음 했다.

그래서 조금 다른 느낌의 새로운 3단형식의 포스터를 디자인했다.



다른 포스터 A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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