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을 떠나기 이틀전날, 이 멋진곳을 남기기 위해 현덕이형이랑 밤까지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었었다.
비록 인위적인 건물들이 많기는 하지만 정말 쾌적한 곳임에는 틀림없었다.
마리나 베이에서 바라본 싱가포르 중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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