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외삼촌 일가족이 부산에 내려왔다.
부산은 모니모니해도 회!
회를 굉장히 싸게 먹을 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수산센터를 가는 것이다.
부산에는 몇군대 활어센터가 있는데, 사하구에서 가장 가까운 엄궁동 활어센터를 찾았다.
꼬들꼬들한 아나고..
이 킹크랩!!
킬로그램당 4만원씩해서 10만원이 넘었었는데 깍고 깍아서 9만원에 했다.
이날 회값이 18만원나왔는데, 이녀석이 반을 차지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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