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바이러스를 보면서 보게 된 드라마.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のだめカンタービレ 交響曲第7番
그리고 같은곡을 엔딩에서도.,..
노다메칸타빌레는 이후에도 드라마 확장판격인 노다메칸타빌레 인 유럽,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한국에는 1편이 이제 개봉) 그런데 드라마보다 너무 클래식 위주로 가서 재미는 많이 떨어지는것 같다.
한일 포스터비교
일본판은 참 클래식한 부분을 잘 살린것 같은데.. 한국판 포스터는 영 파이다.
테두리가 너무 단순화되었고, 노다메 칸타빌레 글꼴 역시 원작의 깜직한 느낌을 져버린...
그냥 말그대로 클래식 영화라는 느낌을 주는것 같다;; 안타까움
앗 이건 덤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장면
리베르탱고 - 정희연(송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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