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그린다, 사람은 선택한다.
와 너무 와닿는 말...
포스터도 나는 선택했을 뿐이다. 폰트랑, 도형이랑, 배경에 깔려있는 원도형들.....
디자인하고도 너무 잘 어울리는 명언...
여튼, 대학원에서의 공식적인 포스터 디자인이 끝났다.
마지막 포스터라, 굉장히 잘 만들고 싶었지만, 시간도 부족하고.... 많이 아쉽다.
특강 마지막에 강사님께서 포스터를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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