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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남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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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라이언파크 싱가포르에 오면 꼭 한번은 들러야하는 멀라이언 파크. 반은 사자고 반은 물고기의 형상인데, 국가 마케팅으로 이루어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다. 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 싱가포르하면 멀라이언! 할정도... 야경또한 멋있는데 싱가포르에 다른 야경사진을 보고싶으면 http://www.forchoon.net/99 포스트참조! 서울! 하면 해치!! 한다고 하는데; -0- 글쎄;;
센토사 Song Of The Sea 어디서 본듯한 이무대;; -0-;;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상연하는 '송오브더시 Song Of The Sea ' ....라는 멀티미디어쇼다. 일단 입구에서 한컷 1인당 10불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항상 관중석은 만원이다. 1일에 하루 2번 공연을 하는데, 수익이 꽤 짭잘한듯하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상연된다. 밑에보면 알겠지만 지붕위에서 물이 나오고 그위에 캐릭터들이 등장하기도 하며, 레이져가 막 나오고, 불꽃도 팡팡쏘고, 연극하는 사람도 튀어나온다. 물론 영어로 한다. 내용은 다른 블로그들을 참조해보시고; 몇년동안 항상 같은 레파토리임은 틀리없다. 마지막 장면 즐기기! 센토사섬은 너무나 오래되서 즐길거리가 사실 없는데, (요즘은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가포르가 완공되었으니 뭐) 그나마 센토사섬에서는 아주 ..
싱가포르의 숨은 야경을 볼 수 있는 Marina barrage! 2010년 1월 12일 저녁 10시쯤이었나 마이크가 문자가 왔다. 마이크: Want to go supper? 아니 이밤중에 어딜가자는 거지?? 나 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나: You mean go to supermarket? -0-? 마이크가 답장이 왔다. 마이크 : Eating before sleep called supper!! 이런 해프닝뒤에 아무튼 마이크랑 205호 방식구들이랑 모였다. 고가도로가 아닙니다. 처 음에 봤을때는.... 무슨 고가도로가 위에 저렇게 있나;; -0- 생각했다. 오늘 방문한곳은 Marina barrage다. 일종의 하구둑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처음 듣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2008년 11월에 개장을 하여.. 거의 소개된곳이 없는듯하다. 시설도 엄청 좋은데 왜 아직 홍..
싱가포르 동물원 & 나이트사파리 싱가포르에는 좁은 땅덩이리에 없는게 없다. 좁은 나라를 관광지화시켜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싱가포르 동물원은 개방형 동물원으로 규모도 엄청나다. (나이트 사파리리는 따로다) 싱가포르 동물원, 주롱버드파크는 싱가포르를 단기간 다녀오는 관광객들이라면 꼭 한번쯤 찾는... 싱가폴에서 필수 관광코스로 꼽힌다. 캥거루는 싱가폴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맨앞에 앉으면 코끼리들이 꼬로 쏘는 똥물 맛을 볼수도 있으니 뒤로 가서 앉을것 화이트 타이거. 2009년 뉴스를 보니 이곳의 호랑이들이 사람을 잡아먹었다고 하던데;; (2010년 1월에 갔으나;; 별다른 사항 없었음) 야간 나이트사파리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포르 동물원과는 별개이며 입장료도 따로 받는다. 사파리라고 하여, 걸어다니면서 동물들을 직접 볼수 있겠구나..
급격한 변화를 보여주는 싱가포르
[싱가포르] Sing ave. 초록과 보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주변
싱가포르 2010 카운트다운 행사 2009년 12월 31일 소원을 담은 1만개의 공을 마리나베이에 띄었다. 저 안에 내가 적은 소원도 있다. 마리나베이 파노라마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