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는 어딜가도 차이나타운이 있었다.
말레시아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시드니, 싱가폴, 이곳 쿠알라룸프르까지 3곳의 차이나타운을 다녀와봤지만 정말 다 느낌이 똑같다.
특히나 이곳의 차이나타운은 짝퉁을 아주 그냥 대놓고 파는데, 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다.
너무많은 짝퉁이 넘쳐나 진품을 입고다니는사람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용된카메라: 파나소닉 LX3 핀홀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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