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평범한 하루

가구조립

​휴가 마지막날 가구가 도착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해체된 가구가 올줄은 내 몰랐다 ㅋㅋ 가구를 조립하게될줄은 ... 엄청나게 큰 박스가 ... 내가 가진 도구라고는 십자도라이바...

일본어로 된 성명서를 보고 12시부터 조립에 시작해서 오후 4시에 끝남 ㅋㅋ



어려서부터 공간감각이 없어서 지도나 도면을 제재로 못봤는데 역시 힘들었다 뒤집어 붙이고 아주 생난리 ㅋㅋ



으아 우여곡절끜에 완성해놓고 나니 기분이 좋구나. 칸이 총 여섯칸에 뚜껑이 저렇게 달려서 책도 앞에 꽂을수 있고 디자인도 이쁘고 괜츈



마지막 인테리어샷
가구구매는 문고리닷컴에서 했다 4칸짜리도 있고 컬러도 다양함 여친이가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