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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문화생활

2011 플랭클린 플래너 캐쥬얼


2010년은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알게된 해였다.
2011년은 좀더 알차게 보내고자하는 마음에 플랭클린 플래너를 구입하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9천 5백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배송비 별도)
32절 사이즈..  1데이 1페이지 브라운 색상을 구매했다.


사용 설명서도 들어있다.


그래도 올해는 플래너도 없이 나름 열심히 살았던거 같은데....
2011년은 더 계획적이고 알차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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