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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평범한 하루

2011년 4월 20일


어느덧 봄.
요즘은 신기하게도 오전 6시 19분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그리고 일어나면 뭔가를 계속 떠올리면서, 나름 막 정리를 하고 있다. 무언가에 시달리고 있는게 분명하다.
남들 보다 부족한게 많아서 더 나태해질수 없다고 생각했다.
좀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아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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