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평범한 하루

오랫만에 영상작업


오랫만에 키노트관련 영상작업을 늦게까지 했다.

내가 만들어내는 모든 결과물이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하지 않는 편이다.

즉흥적으로, 마우스 가는대로 금방 치고 빠지는(?)스타일이다. 

그런데 그 몰입하는 그 순간까지의 길이가 너무 길다.

점점 더 길어지고 있어서 문제다.


어쨋든, 정말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모니터도 샀겠다. 마음잡고 다시 하나하나 끄적거려본다.

택타일프로 타자 치는 소리가 너무 커서 참 거슬린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또각또각 소리가 좋은 밤이다.




'일상 > 평범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춘근 <키노트 프레젠테이션> 중국 수출  (0) 2013.12.15
연관검색어 "키노트"  (0) 2013.11.23
내 대학시절 롤모델 2  (0) 2013.06.30
6월 20-21 워크샵  (0) 2013.06.23
6월 15일 금요일 오후  (0) 201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