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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PT디자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021] 잘 생겼다! 키노트




애플에서 키노트6를 발표한 후 사람들은 확 바뀐 인터페이스를 보고는 이전보다 쓰기 어렵니, 이전버전이 훨씬 괜찮다는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6.1업데이트 과정을 거쳐 거의 사라졌던 애니메이션효과들도 돌아왔고 (스마트빌드는 여전히 안보임) 소소한 깨알같은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키노트6는 쓰면 쓸수록 이전버전 보다 훨씬 더 쓰기 편하다.

속성창이 작업 창을 가릴 일도 없고, 캔버스가 좌상단에 밀착되서 뜨지도 않고 정가운데 뜬다.

너무 편하다.


키노트.. 너 참 잘 생겼다!





넘버스가 어렵단 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