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면접을 앞두고 나름 불안했떤지, 면접의 키포인트 55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역시나 대기업 위주로 되어있어서, 그렇게 큰 도움을 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실제로 면접을 했었던 경험담에서 밝히듯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이였다.(그들은 서두에서 항상 토익이 800점, 900점 초반대로, 스펙이 남들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쓰고있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면접에서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위한 몇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후반부에 들어서면 면접에서 하지 말아야할 행동등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제시한다.
주옥같은 말들
절망하는 사람들은 "기회는 어딘가에도 없어" 라고 말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은 "기회는 여기에도 있어" 라고 말한다.
자기속에 숨어있는 잠재력을 현실로 끌어내라.
1만 시간의 법칙
자기 분야에서 1만 시간을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량은 하루 3시간씩 10년
하루 10시간씩이면 3년이면 해낼수 있는 시간이다.
- 말콤 글래드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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