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부산왔다고 반겨주시며 윤미샘이랑 신주샘이랑 찾아간 사이공...
광안리 광안대교 바로 옆에.....
옛날에도 몇번 왔었는데 맛이 괜찮다.
허걱.. 이여자가 바로 베트남 처녀......
혼자 밤에 보면 정말 무섭겠다는 생각이...
오랫만에 부산까지 와서 바다 안보고 갔으면 서운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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