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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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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윤춘근 비범한 블로그, 포스터,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결산 나에게 2011년은 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해였다. 대학원 2학기 3학기를 보내야했던 격동(?)의 시간들이였다. 가장 값진 시간들은 내가 그토록 하고싶었던 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고, 또 그 공부에 대한 결과물정도로 많은 작품들을 해서 더 좋았던 시간들이다. 특히나 영화타이틀에 대한 관심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이상우 감독의 '엄마는 창녀다'를 시작으로 많이 작업을 했다. 많이 부족한 작업이지만 그래도 영화관에도 두개나 걸어봤으니 나도 이젠 포스터 디자이너? ㅋㅋ 먼저 영화타이틀 디자인이다. 영화타이틀 디자인을 가장 처음했던것이 2008년 학부시절, 연극영화과 학생들과 친해지면서부터이다. 사실 친해지게 된것도 타이틀 작업때문이였다. 이들은 영화에 대한 열정은 넘치지만 정작 타이틀과 엔딩 크레딧에는 별로 ..
[포스터 #029]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세미나 포스터 디자인 [포스터 #029]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세미나 포스터 디자인
[포스터 #028] 장률영화제 포스터 디자인 1. 메인포스터 2. 팜플렛 장률영화제 포스터 & 팜플렛 디자인
[포스터 #027] 영화 <뮤직네버스탑> B컷 포스터 및 디자인 시안들 내가 디자인한 공식영화 포스터 3번째, 유쾌한 힐링무비 , 개인적으로는 독립영화들의 포스터 디자인을 해본적이 있지만, 외화 영화 포스터는 처음이라 많은 고민이 있었다. 1. 한국판 포스터 디자인 외국 포스터를 먼저 보자 이미 외국에서 개봉된 영화라 외국에서 개봉된 공식 포스터가 있기 때문에 외국 포스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려고 했다. 거의 모든 외국 영화 포스터가 그렇듯이 이미지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포스터들을 뽑아냈다. 다양한 형태로 영화로고를 디자인했다.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은 원본이미지의 느낌을 따라 세리프로 디자인해보았다. 영화의 따뜻한 느낌이 전해졌고, 원본의 로고위치에서 나와 좌측으로 로고를 배치시켜보았다. 색상은 원본 로고색상에서 따왔다. 개인적으로는 가운데 있는것이..
[포스터 #026] 건축이 스스로 위대해 지는 방법 포스터 커뮤니케이션특강 네번재, 건축이 스스로 위대해지는 방법 일러스트
[포스터 #025] 소통하는 리더 포스터 커뮤니케이션대학원 특강 3번째 시간 '소통하는 리더' 일러스트
[포스터 #021] Information, Emotion and the... 주제에 내용을 잘 몰라서 유추하여 포스터를 만들었다. 부랴부랴 만들고 붙이고 중국친구인 천제가 나에게 한마디 했다. " 오빠, 이번 포스터는 너무 대충 만든거 같아요!!" ㅋㅋㅋ 티나니? 일러스트
[포스터 #019] 컴대학원 종강파티 포스터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