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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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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포스터분석 (2009) 옛날에 영화타이틀에 관심을 가지면서 하나둘씩 신문스크랩도 하고 모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것도 흑백으로다가.. 흑백포스터를 잘라서 수첩에 붙이느라고 매주 금요일을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인터넷이 잘되어있어서 치기만 하면 다 뜨니 세상좋아졌다. 여러가지 기억나는 포스터들을 나름기준을 정해서 모아봤다. (아래의 기준은 나에 기준이니 보는사람에 따라 달라질수있습니다) 1. 블록버스터스타일 개봉한지 10년이 지난 쉬리를 시작으로 2009년 다섯번째 천만관객을 동원한 해운대까지 모아보았다. 고딕보다 더욱더 두꺼운글씨인 헤드라인격의 폰트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쉬리, 해운대, 한반도, 디워는 실제로 개봉당시 한국판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를 항상달고다녔고,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는데 성공했다. 는 ..
[포스터 #006] 달콤한 디지털콘텐츠전 포스터디자인 [포스터] 달콤한 디지털콘텐츠전 포스터디자인
[포스터 #005] Do the qiz biz 2009년 2월 시드니에서 제작.
[포스터 #004] 경성대학교 누리사업단 포스터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포스터 #003] UCC WARS 포스터 디자인 경성대학교 디지털영상제작동아리 박스오피스2.0 UCC WARS 일러스트레이터
[포스터 #002] 드림웍스 카툰네트웍스 애니메이션 제작자 초청 세미나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