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말이 원서접수일인데;; 너무 불안한 마음에 일찍 시작했다.
포트폴리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고르고 골라보니 보여줄것도 몇개 없고, 있는것마져 왜이렇게 허해보이는지.... 포함시켰다가 제외시켰다가를 반복하다보니 주말을 다 보냈다.
얼마만에 돌아온 나와 관련된 일인데 내일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손에 잡히지 않을수가 있구나 싶다.
초심으로 돌아가야할것같은데...
그렇기위해서라도 아직 더많은 공부가 더 필요한것 같다.
붓가는데로 마음가는데로...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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