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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면접인데..
불안은 하고.. 마땅히 읽을 책이 없어서 그냥 기업 면접전에 읽는 책들을 읽어보았다. 이거는 두번째 읽은건데... (처음본건 면접의 키포인트55)
굉장히 재미있게 글을 풀어써서, 3시간만에 다 읽었다.
최초가 되었던 경험.
내가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경험.
최선을 다했던 경험
맡은 일을 120%해냈던 경험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낸 경험.
'나는 그것을 했다'라는 과거형보다는 내성공담을 통해서 '나는 꿈을 이루는 사람' 이라고 설득할것.
위의 경험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먼저 나에대한 이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다. 내가 내 자신을 잘 모르면... 안되니까... (그리곤 미친듯이 나에데해서 적었었다. 그러니까 나에대한 강점과 약점이 나와서, 약점에 대한 면접 예상 리스트를 뽑을 수 있었다. )
그리고 어떤 면접에 대한 책을 봐도 공통적으로 가장중요하게 강조하는건, 바로 자신감이였는데. 이책은 불안한 닭은 알을 낳지 못한다. 라는 설명으로 자신감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것저것 정리가 되어 참 도움이 많이 되었던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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