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 기수가 서울에 놀러왔다.
벌써 10년차 친구...
신기하게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더 친하게 된 동네친구..
오랫만에 옛날이야기를 꺼내면서, 신나게 웃었다.
기특하게(?) 여자친구를 데리고온 기수
시간이 참 정직하게 잘 흘렀다.
착하고, 성실한 내친구
ㅋㅋ 여친님이 내랑 더 친해보임
오랫만에 사진도 찍고 재미있는 시간
반가웠다 기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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