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경 #004] 도심속 심심한 탈출, 부산 광안리 미월드!
6월 2일, 민경누나랑 모네와 피카소까지 전시회를 다녀왔다가, 크라제버거에서 버거를 먹고, 혜진이랑 달맞이고개 투썸플레이스까지 갔다. 그러다가 민경누나랑 혜진이랑 시비가 붙었다. 바이킹가지고 장난치다가 오창까지 합류해서 결국, 미월드를 향했다. 권민경, 윤춘근, 오창민, 서혜진 이들의 평균나이는 27세.... 그들은 빅3를 자연스럽게 끊었다. 그리고 바이킹을 타러간다. 반대쪽에 탄 스미스요원 두명...... 긴장하지 않은 눈치다. 클릭해서보자, 표정이 아주 그냥 ~ 죽여줘요~~~~~ (내옆에는 오창이 탔는데.. 오창은 타고나서 울었다.) 바쁘신데, 놀이동산 못가본 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미월드!! 바이킹!! 동영상!!!!!!!!!!! (사실 내가 다음에 가고싶을때 보려고..ㅋㅋㅋㅋ) 그들이 다음에 향..